
[점프볼=서대문/한필상 기자]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대문구협회장배 농구대회가 11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및 홍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서울시농구협회 산하 자치 협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대문구농구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서대문구를 근거로 활동하고 있는 29팀이 참가해 정식 5x5 및 3x3 경기를 펼친다.
대회 첫 날인 11일에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윤영중 서울시농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농구계 인사들과 김영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개회식을 찾은 김영호 국회의원은 “부상 없이 평소 갈고 닥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고, 윤영중 서울시농구협회 회장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서대문구농구협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인 2002년 농구협회를 구성해 활동해 왔으며, 2018년부터 생활체육농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윤숙 회장이 협회를 맡아 오고 있다.
여성 회장이 이끄는 협회답게 가장 많은 여성 동호인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9팀이 3x3대회에 참가했다.
# 사진(개회식)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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