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구/한필상 기자] 홍대부고가 라이벌 휘문고의 높이를 넘어서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무진 코치가 이끄는 홍대부고는 9일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결승전에서 에이스 박무빈(187cm, G)이 고비 때 마다 3점포를 터트리며 42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에 힘입어 71-61로 이두원(204cm, C)이 분전한 휘문고를 꺾고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남중부에서는 명지중이 특유의 조직력과 윤기찬(194cm, F.C)이 좋은 활약을 보여 70-66으로 삼선중에 승리를 거두고 소년체전에 이어 두 번째로 남중부 정상에 섰다.
남고부 최우수상에는 홍대부고 박무빈이, 남중부에서는 명지중 윤기찬이 선정됐으며, 삼선중 홍상민(199cm, C)은 우수상과 득점상 그리고 리바운상을 휩쓸었다.
<최종시상내역>

# 사진(명지중 윤기찬, 홍대부고 박무빈)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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