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서호민 기자] “아이들이 뛰는 것만 봐도 그저 흐뭇하다.”
8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는 ‘하늘내린인제 2019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제에서 개최되고 있는 본 대회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인제군농구협회의 적극적인 상호 협조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날 경기가 열린 인제군 다목적 체육관에는 백용현 대한농구협회 부회장과 김영진 인제군농구협회 등 대회 관계자들이 여럿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그 중에서 지난 6월, 인제군농구협회장으로 새로 부임한 김영진 회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관 곳곳을 발로 뛰는 등 강한 열의를 보였다.
“아이들이 뛰는 것만 봐도 그저 흐뭇하다”고 말머리를 튼 김영진 인제군농구협회장은 “한국 농구의 미래를 빛낼 인재들 아닌가.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실력자들이 모인 만큼 멋진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동안 농구 불모지에 가까웠던 인제군은 최근 각종 3x3 대회를 비롯해 전국 단위 생활체육 농구대회와 유소년 농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앞장 서고 있는 김 회장은 “3x3 대회도 마찬가지고 이번 유소년 대회 같은 경우에도 군 관계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앞으로도 군과 농구협회가 잘 협업해서 농구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단, 관계자를 향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단이 대회를 마칠 때까지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잘 마쳤으면 좋겠다. 대회 관계자들도 여러모로 고생이 많은데,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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