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정회 유소년 농구교실,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여덟 번째 파트너로 합류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6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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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구정회 유소년 농구교실이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여덟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지난 2004년 개원한 구정회 농구교실은 ‘인성과 지혜’를 중시하는 구정회 대표의 교육 철학 아래 16년 째 한 우물을 파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한 때 한국여자농구를 주름 잡았던 구정회 대표는 은퇴 후 40대 초반의 다소 늦은 나이에 유소년 농구 사업에 뛰어들었다.

구정회 대표는 “선수 시절 때부터 유소년 농구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 농구의 풀 뿌리이지 않은가”라며 “당시 김포는 지금처럼 발달된 도시가 아니었다. 아마 제가 김포시에서는 유소년 농구교실 처음으로 열게 됐을 것이다. 그런 만큼 김포시체육회에서도 유소년 농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안팎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유소년 농구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비록 늦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지만, 구정회 대표는 농구에 대한 순수한 사랑 그리고 김포시체육회 주변 구성원들의 도움에 힘입어 김포 지역 내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나갔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현재, 그는 유소년 농구계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농구계에서도 잔뼈가 굵은 인물로 통하고 있다.

구 대표가 지난 15년 간 직접 운영해 온 김포 금쌀배와 김포시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는 안산협회장배 상록수 농구대회와 더불어 전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농구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구 대표는 매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자체 유소년 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구 대표는 “유소년 대회 경우, 사비로 진행해 최대한 많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주변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매년 연례 행사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 팀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팀들이 참가해 유소년 농구 붐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점프볼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구정회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 특히 구 대표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가맹점들과 함께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서 서로 상생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구 대표는 “사실 점프볼과는 인연이 꽤 깊다. 이렇게 또,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원주 와이키키, 의왕 박혜숙 농구교실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구교실 대표님들과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가까워지고 싶다. 다같이 뜻을 함께 해 유소년 농구 발전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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