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美국대 출신 워니·KBL 레전드 헤인즈와 외국선수 계약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8-06 09: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강현지 기자] SK가 외국선수 구성에서 원하는 선수 조합을 맞췄다.


서울 SK는 6일 2019-2020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자밀 워니(25, 200cm)와 애런 헤인즈(38, 200cm) 등 2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KBL에 진출하는 워니는 미국 스토니 브룩 대학을 졸업하고 NBA 댈라스 매버릭스와 G리그 텍사스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G리그에서는 2017~2018시즌 베스트 5와 올해의 센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미국 국가대표로 월드컵 아메리카 예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강력한 몸싸움과 투지, 안정적인 득점력 등을 갖춰 SK의 골밑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문경은 감독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하던 선수가 와서 기쁘다. 국내선수로 비교한다면 함지훈과 비슷한 플레이를 한다”고 워니를 소개한 바 있다.


또 한 명의 선수는 KBL 레전드, 헤인즈다. 헤인즈는 2017-2018시즌 SK의 V2를 이끈 주역이며, 역대 통산 외국선수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SK에서의 31경기 평균 기록은 23.3득점 11.2리바운드. 2019-2020시즌에 SK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헤인즈는 KBL에서 12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두 선수는 오는 21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 사진_ SK 제공, 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