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에 스피드까지' LG, 새 시즌 외국선수로 라렌과 맥클린 낙점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8-06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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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LG가 센터 외국선수 두 명과 외국선수 계약했다. 한 명은 새 얼굴, 한 명은 반가운 얼굴이다.


창원 LG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2020시즌을 함께할 외국선수로 캐디 라렌(27, 208cm, C)과 버논 맥클린(33, 208cm, C)을 선발했다 발표했다.


KBL에 첫 선을 보이는 라렌은 매사추세츠대학 졸업 후 NBA G리그를 거쳐 중국, 유럽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해 온 선수다. 지난시즌 스페인 1부 리그에서 11.3점 5.5리바운드 1.3블록슛(리그 3위)을 기록한 바 있다.


맥클린은 2017-2018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하며 농구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54경기에 뛴 맥클린은 평균 23.3득점 10.1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B리그에서 15.1점 8.6리바운드 2.9어시스트(필드골 성공률 61.4%)를 기록했다.


현주엽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높이에서 안정감이 있고, 빠른 농구에 적합한 빅맨이다. 특히 2대2 농구를 잘하는 선수들이라 김시래와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영입 소감을 밝혔다.


LG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줄 외국선수는 8월 22일 입국 예정이다.


# 사진_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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