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주/한필상 기자] 접전 끝에 휘문고가 삼일상고를 꺾고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휘문고는 10일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결승전에서 송동훈(177cm, G)과 이승구(191cm, F), 김환(185cm, G) 트리오를 앞세워 88-82로 삼일상고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휘문고 우승을 일등공신 송동훈은 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앞서 열린 여고부에서는 인성여고가 온양여고와 접전 끝에 경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하면서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남중부에서는 휘문중이 예상을 뒤엎고 대전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에선 청솔중이 정상에 등극했다.
남중부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대전중의 유망주 이규태(197cm, C)는 우수상과 리바운드상의 주인이 되었고, 수피아여중 이해란(182cm, C)도 득점상과 리바운드상을 휩쓸었다.
* 최종 시상내역 *

# 사진(남,녀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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