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NBA 역시 불안에 떨고 있다. NBA 사무국은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3일(이하 한국 시간)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1명(사망 8명 포함)이다. 이에 한창 시즌 중인 NBA도 발 빠르게 대비책 마련에 들어갔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NBA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비책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비책으로 선수들에게 하이파이브 등 팬들과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NBA 사무국은 "선수단과 팬, 직원 등 모든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각 구단과 협조해 코로나19 전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며,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선수들도 불안에 떨고 있는 건 마찬가지. 이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CJ 맥컬럼이 사인 거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보스턴 셀틱스의 켐바 워커도 "매우 조심스럽다. 팬들에게 사인을 해드릴 수는 있지만, 개인 펜을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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