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김정은이 블록 2개를 추가하며 통산 300블록을 달성했다. 역대 8호다.
아산 우리은행은 29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부산 BNK를 61-57로 꺾었다. 우리은행은 19승 6패를 기록하며 청주 KB스타즈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이날 고전했다. 2쿼터 한 때 20-33, 13점 차이까지 뒤졌다. 김소니아의 공격 리바운드 이후 득점으로 추격에 시동을 건 뒤 접전을 펼치던 4쿼터 중반 이후 고른 선수들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김정은의 점퍼 두 방이 결정적이었다.
김정은은 뿐만 아니라 2쿼터 5분 33초만 뛰고도 2개의 블록을 기록했다. 김진영의 돌파와 3점슛을 각각 막았다. BNK에선 김정은의 수비를 위해 김진영을 투입했는데 김정은이 오히려 김진영의 두 차례 슛을 블록으로 저지했다.
2006 겨울리그부터 활약하고 있는 김정은은 이 블록 두 개 덕분에 459경기 출전 만에 300블록을 딱 맞췄다.
김정은은 현재 평균 33분 58초 출전해 7037점(3위) 2257리바운드(9위) 1165어시스트(14위) 417스틸(17위) 300블록(8위)을 기록하고 있다.

이종애 862(2.12)
신정자 473(0.81)
강지우 386(0.86)
홍현희 380(1.04)
양지희 377(0.84)
김단비 369(0.92)
김계령 324(0.65)
김정은 300(0.65)
강영숙 274(0.60)
박정은 247(0.51)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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