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6연승 중단에 신승민 부상까지…정밀진단 예정

안양/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2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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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최창환 기자] 가스공사의 연승이 중단된 가운데 악재까지 맞았다. 신승민이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교체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65-80으로 패했다. 6위 가스공사는 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고, 7위 창원 LG와의 승차는 2경기로 줄어들었다.

최종점수차는 15점이었지만, 경기내용은 그 이상의 완패였다. 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16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으나 12명 모두 득점을 올린 KGC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유도훈 감독이 경기 전 강조한 3점슛을 11개 허용한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유도훈 감독 역시 경기종료 후 “계속해도 안 될 것 같은 경기였다. (김)낙현이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지쳐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중요한 건 오늘 경기를 시작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선수들이 힘든 걸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일 경기(30일 KT전)부터 다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뼈아픈 전력 이탈도 있었다. 3쿼터 종료 3분여전 양희종과 충돌한 신승민이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것. 신승민은 4쿼터 개시 직전 라커룸으로 향했고, 이후 벤치에서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유도훈 감독은 신승민의 몸 상태에 대해 묻자 “갈비뼈 부근인 것 같은데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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