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65-80으로 패했다. 6위 가스공사는 6연승에 마침표를 찍었고, 7위 창원 LG와의 승차는 2경기로 줄어들었다.
최종점수차는 15점이었지만, 경기내용은 그 이상의 완패였다. 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16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으나 12명 모두 득점을 올린 KGC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유도훈 감독이 경기 전 강조한 3점슛을 11개 허용한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유도훈 감독 역시 경기종료 후 “계속해도 안 될 것 같은 경기였다. (김)낙현이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지쳐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중요한 건 오늘 경기를 시작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선수들이 힘든 걸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일 경기(30일 KT전)부터 다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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