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버지 브랜드 외면한 라멜로 볼… 라바 볼은 “XXX” 욕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2 1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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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라바 볼의 반응이 공개되었다.

아직 NBA에 입성하지도 않은 라멜로 볼은 지난 달 <퓨마>와 신발 계약을 맺었다. 작년에 자이언 윌리엄슨이 NBA 입성 전부터 조던 브랜드와 신발 계약을 맺으면서 최근에는 이런 루트가 많아지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볼의 아버지 라바 볼의 브랜드를 철저히 외면했다는 것. 아버지 라바 볼은 <빅 볼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첫째 아들 론조 볼은 아버지의 신발을 종종 신으며 마케팅에 쏠쏠한 역할을 했다.

이 가운데, 2020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유력 후보로 꼽히는 라멜로 볼이 아버지의 신발을 외면했다. 라멜로 볼이 퓨마와 신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들은 라바 볼의 반응은 어땠을까?

최근 공개된 <볼 인더 패밀리>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라멜로 볼이 퓨마로 향한 것을 보자마자 라바 볼은 분노로 가득찬 눈으로 “그거알아? XXX”라며 진심으로 분개하고 있다.

이를 본 <더 빅 리드>는 “어느 아버지가 그렇듯, 아들이 거대한 신발 계약을 따내자, 라바 볼은 너무나도 기뻐하고 있다”라며 부자간에 발생한 촌극을 풍자하기도 했다.

라바 볼 입장에서는 상당한 마케팅 수단을 잃었기에 나올 수밖에 없는 반응. 아들마저 본인의 신발을 외면했다는 사실은 사업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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