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이 놀이공원으로’ KT, 어린이 팬들과 뜻 깊은 크리스마스 보냈다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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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KT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린이 팬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수원 KT는 25일 원주 DB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농구 팬들과 함께 다양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 액세서리를 착용한 선수들이 경기 입장 시 크리스마스 쿠키와 선수단 친필 사인 크리스마스 카드를 나눠줬다. 또한 어린이 공연팀, W걸스 치어리더, WKBL 유소녀 농구클럽 특별 공연도 열었다. 그리고 하프타임 때는 방문 팬들이 경기 입장 시 받은 위시볼을 대형 바구니 던져 크리스마스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클라이맥스는 홈 경기 승리 후 펼쳐진 크리스마스 키즈랜드였다.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코트 내에 에어바운스, 미니 농구대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 체험기구를 설치한 키즈랜드를 운영해 어린이 팬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월 어린이날과 같은 풍경이 펼쳐진 농구 코트에는 얼굴에 함 웃음을 띈 어린이 팬들이 모처럼 추운 겨울,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농구대 골을 넣은 어린이들은 다양한 선물도 받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어린이들이 농구를 좀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크리스마스 키즈랜드 행사에는 300여명이 넘는 농구팬들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KT는 “앞으로도 미래의 농구 발전을 위해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_KT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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