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추계] 성남중·용산중·전주남중·삼선중 웃었다, 4강 대진 완성(남중부 종합)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2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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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남중부 4강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성남중, 용산중, 전주남중, 삼선중이 나란히 승전고를 울리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7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체육관(신관/구관)과 상주고 체육관에서는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남자 중등부 8강 일정이 진행됐다.

성남중은 심규아가 28점 8리바운드, 한가온이 22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전중을 82-70으로 꺾었다.

용산중은 이준회가 21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한 가운데 휘문중에 90-69로 완승을 거뒀다. 주하준(19점)과 이솔민(18점)도 힘을 보탰다.

전주남중은 고현곤이 26점 1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하며 광신중을 90-63으로 완파했다.

마지막 주인공 삼선중은 이주한(27점), 신인범(22점 11어시스트), 이승호(20점 19리바운드)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금명중을 99-88로 제압했다.

이로써 성남중, 용산중, 전주남중, 삼선중이 남중부 4강에 진출했다.

4강은 오는 9일 펼쳐진다. 성남중과 용산중, 전주남중과 삼선중이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남중부 8강 결과
성남중 82(21-12, 13-16, 22-15, 26-27)70 대전중
성남중

심규아 28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한가온 22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도민성 1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

대전중
이도현 22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황강하 2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오승주 12점 2리바운드 4스틸

용산중 90(30-12, 17-17, 18-16, 25-24)69 휘문중
용산중

이준회 21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주하준 19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이솔민 18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슛

휘문중
한예성 33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전주남중 90(26-12, 25-5, 24-21, 15-25)63 광신중
전주남중

고현곤 26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
황성주 14점 5리바운드
조정흠 1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광신중
노규현 2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이태윤 15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 5스틸

삼선중 99(28-19, 22-27, 29-19, 20-23)88 금명중
삼선중

이주한 27점 3점슛 3개 9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신인범 22점 2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이승호 20점 19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

금명중
김시현 21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정재엽 19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조준영 17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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