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SK가 성북삼성을 예선에 이어 다시 한 번 압도하며 2026 추계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정상에 올랐다.
동탄SK는 13일 광영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성북삼성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경기 시작부터 공수 양면에서 상대를 압도한 동탄SK는 큰 점수 차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결국 동탄SK는 성북삼성을 44-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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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SK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가드부터 포워드, 빅맨까지 모든 포지션에서 상대보다 우위를 점하며 성북삼성이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공간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공격에서는 빠른 전개와 적극적인 돌파로 득점을 만들어냈고, 수비에서는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포지션별 매치업에서도 동탄SK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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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삼성 역시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움직임을 이어갔지만, 동탄SK의 공수 밸런스를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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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SK는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데 이어 4강에서 퀀텀을 53-17로 꺾었고, 결승에서도 성북삼성을 상대로 44-5의 완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인 동탄SK가 압도적인 모습으로 정상에 오르며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U12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점프볼=임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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