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계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예선 결과, 동탄SK·성북삼성·DB프로미·퀀텀 4강 진출

임상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3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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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계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13일 광영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에서 동탄SK와 성북삼성, DB프로미, 퀀텀이 각각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A조에서는 동탄SK가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동탄SK는 조별리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성북삼성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차지했다. 동탄SK에 이어 4강 진출에 성공하며 토너먼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에 나선다.

B조에서는 DB프로미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DB프로미는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퀀텀은 2승 1패의 성적으로 B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별리그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 퀀텀은 DB프로미와 함께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4강에는 A조 1위 동탄SK, A조 2위 성북삼성, B조 1위 DB프로미, B조 2위 퀀텀이 이름을 올렸다.

4강 1경기는 동탄SK와 퀀텀, 4강 2경기는 DB프로미와 성북삼성이 각각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조별리그에서의 기록은 뒤로하고 토너먼트에서 한 경기 승부를 펼치는 만큼, 우승을 향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과연 동탄SK와 DB프로미가 조별리그 전승의 기세를 이어갈지, 성북삼성과 퀀텀이 이변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점프볼=임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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