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유소년] '유소년 꿈의 무대'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 성료 (종합)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6: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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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조형호 기자]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기다려온 무대,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 세명대 체육관 등 3곳에서 개막한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이 3박 4일간의 치열한 승부 끝에 17일 폐막했다.

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 구단이 U9부와 U10, U11, U12, U14, U15, U18 등 7개 종별로 나뉘어 자웅을 겨뤘다. A조에서는 KCC와 삼성, 현대모비스, DB, LG 등 다섯 팀이 예선을 펼쳐 각 종별 두 팀씩 본선에 올랐고, B조는 SK와 소노, 정관장, KT가 예선을 치렀다.

그 결과, KCC와 SK, 삼성이 우승컵을 나눠가지며 올해에도 유소년 강호 클럽임을 입증했다. KCC는 9개 클럽 중 유일하게 전종별 본선 진출해 U10, U12, U14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SK는 U9과 U11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고학년부에서 선전한 삼성은 U15부와 U18부에서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소년들의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KBL 유스클럽 대회가 막을 내렸다. KBL은 다가오는 가을 U10, U12부 유소년들을 위한 드림컵으로 다시 한번 꿈나무들의 열정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클럽 농구대회 in 제천' 최종 결과

U9

우승: SK
준우승: KCC
공동 3위: 삼성, 소노
MVP: 배지성(SK)

U10

우승: KCC
준우승: SK
공동 3위: KT, 삼성
MVP: 제이든(KCC)

U11

우승: SK
준우승: 정관장
공동 3위: KCC, LG
MVP: 선도현(SK)

U12

우승: KCC
준우승: 삼성
공동 3위: 정관장, SK
MVP: 추온유(KCC)

U14

우승: KCC
준우승: 삼성
공동 3위: SK, 정관장
MVP: 이준서(KCC)

U15

우승: 삼성
준우승: KT
공동 3위: 정관장, KCC
MVP: 장동규(삼성)

U18

우승: 삼성
준우승: 정관장
공동 3위: SK, 정관장
MVP: 박재영(삼성)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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