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삼성 U12, 유일 해외팀 자격으로 도키메키컵 참가…21일부터 막 오른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0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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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이 유일 해외팀 자격으로 도키메키컵에 참가한다.

이나남 원장이 이끄는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도키메키컵에 참가한다.

1996년 창설해 서일본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자리잡은 도키메키컵의 강남 삼성을 비롯한 서일본 지역 강호 클럽 총 24팀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지난 2023년 당시, 국내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던 강남 삼성은 6전 전승을 차지하며 도키메키컵의 우승 트로피를 따낸 바 있다.

도키메키컵 사상 첫 해외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해 곧바로 우승 타이틀을 따내며 서일본 지역에 한국의 무서움을 톡톡히 알려주고 돌아왔다.

지난 2024년 6위로 주춤했던 강남 삼성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명예회복을 노린다.

출격을 앞둔 이나남 원장은 “서일본을 대표하는 대규모 유소년 대회에 해외팀 중 유일한 초청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첫 출전 당시 우승을 거두긴 했지만 일본 강호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좋은 경험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3일간 최소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 강남 삼성 U12가 AGAIN 2023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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