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모용훈 원장)은 지난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춘천소양강배 농구대회' U10부와 U11부에 출전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U11 대표팀은 예선부터 힘을 냈다. 팀 수비가 탄탄하게 구축됐고 방준혁과 임준성이 앞선에서 활력을 더했다. 박찬율과 김지후는 빠른 스피드를 통한 속공 득점을 연달아 올리며 팀에 2승을 안겨줬다.
본선에서도 큰 위기는 없었다. 선도현과 김주언이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김지후와 이민준은 짧은 구력에도 팀에 보탬을 더했다. 8강에서 써밋, 4강에서 고스포츠, 결승에서 성북 삼성을 차례로 꺾은 더 모스트는 퍼펙트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4강에서는 에이스 이선재가 부상을 당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엔트리에 포함된 전원이 에이스의 공백을 메워내며 강팀으로써의 면모를 뽐냈다.
대회 후 이지훈 코치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부모님들께도 감사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아이들도 자랑스럽다. 이 분위기를 이어 다음 대회도 잘 준비해보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오산동탄 더 모스트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