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스포츠정형외과, 2026 브랜드 캠페인 공개…‘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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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세종스포츠정형외과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대표원장 김진수)는 3일 2026년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다. 2019년 개원 당시부터 이어온 진료 철학을 캠페인에 담았다.

이번 광고는 화려한 기록이나 성취의 순간보다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운동선수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병원 측은 “운동을 하든 하지 않든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로 읽히길 바랐다”고 캠페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광고에는 하이록스(HYROX) 선수 박유빈과 채마리솔,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신승민 물리치료사가 출연했다. 연기자가 아닌 실제 선수와 현장에서 재활을 돕는 물리치료사가 직접 카메라 앞에 섰다.

박유빈은 크로스핏을 기반으로 하이록스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인천과 서울, 베이징 대회에서 포디엄에 올랐다. 현재 크로스핏 코치로도 활동하며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채마리솔 역시 크로스핏과 하이록스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경쟁해왔다. 올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하이록스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다.

신승민 물리치료사는 프로축구단 부천FC 선수 출신으로 현재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환자들의 재활과 복귀 과정을 돕고 있다. 선수 시절 직접 부상과 회복을 경험한 만큼 이번 캠페인의 ‘복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진수 대표원장은 “지난 시간 동안 세종스포츠정형외과가 쌓아온 것은 스포츠의학이라는 전문성과 그 위에 천천히 얹힌 신뢰였다. 프로 선수부터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분들까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을 함께 걸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모두가 어딘가 조금씩 지쳐 있는 시대라고 느낀다. 병원이 대단한 무언가가 되어줄 수는 없겠지만 힘들 때 떠올릴 수 있는 자리 하나쯤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 곁에서 위로가 되는 병원으로 늘 같은 자리에 서 있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_세종스포츠정형외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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