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NBA 개막’ 쿠팡플레이, 10인의 전문 중계진과 한국어 중계 대폭 확대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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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올 시즌도 쿠팡플레이가 NBA 중계를 맡는다.

쿠팡플레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21일(수) 개막일 전체 3경기를 시작으로 미국프로농구(NBA) 2026-2027시즌 생중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풀HD 중계·한국어 전문 해설 편성 확대로 세계 최고의 농구 리그 NBA를 더욱 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중계 경기에 풀HD 고화질 적용, 전년 대비 약 300경기로 확대된 한국어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더 다양한 팀과 선수들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팬들은 선명한 화질과 함께 관심 있는 팀의 활약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까지 한국어 해설로 접하며, 시즌 전반의 흐름을 더욱 폭넓게 따라갈 수 있다.

NBA의 진수를 전할 10명의 전문 중계진도 함께한다. 오랜 경험과 직설적인 해설로 승부의 맥락을 짚는 조현일, 방대한 데이터와 전술 분석을 전하는 박세운, 선수와 팀의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내는 손대범, 최신 소식과 트렌드를 날카롭게 짚는 이동환 해설위원이 각자의 강점과 개성으로 중계를 풍성하게 채운다. 여기에 한장희·채민준·박찬웅·한재웅·박용식·윤영주 캐스터가 호흡을 맞춰 코트 위 치열한 승부를 생생하게 전한다.

시청 취향에 맞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해설 선택’을 통해 한국어와 현지 영어 해설, 무해설 현장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멀티뷰’로 한 화면에서 여러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해설을 들으며 경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거나 현장 소리에 집중하고, 동시에 열리는 경기까지 챙겨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NBA를 즐길 수 있다.

현장의 매력을 전할 쿠팡플레이만의 자체 콘텐츠는 중계 사이사이에 재미를 더한다. ▲주요 매치포인트와 중계진의 승부 예측을 통해 경기 본방 사수 이유를 소개하는 ‘경기 프리뷰’ ▲가장 특별한 장면을 한 컷으로 재치 있게 담아낸 ‘쿠플 한 컷’ ▲화제가 되는 NBA 소식에 중계진의 해석을 곁들여 코트 밖 이야기를 전하는 ‘쿠플 느바통신’ ▲중계진과 선수들의 별명을 활용한 재치 있는 자막으로 팬들에게 친근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가오는 시즌은 슈퍼스타들의 이적과 특급 신인들의 등장으로 지각 변동이 일 전망이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향한 르브론 제임스와 마이애미 히트에 합류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각각 새로운 동료들과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대학농구 득점왕 AJ 디반사(워싱턴)를 필두로 대린 피터슨(유타), 카메론 부저(멤피스) 등 '역대급 황금 드래프트'로 평가된 지난 드래프트의 상위 지명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사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동부로 돌아온 르브론의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도전과 특급 신인들의 경쟁, 스테픈 커리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반등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8년 연속 서로 다른 챔피언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외에, 이번 시즌부터 변경되는 판정과 리그 운영 기준은 변수다. 공격자가 공을 다루지 않는 팔로 수비수를 밀어내는 ‘오프암’ 관련 판정과,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전력을 약화하는 ‘탱킹’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실제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세운 해설위원은 “슈퍼스타들의 이적과 특급 신인들의 등장뿐 아니라 탱킹 방지 조치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도 주목해야 한다”며 “승리를 위해 끝까지 경쟁하는 경기가 늘어난다면 팬들이 느끼는 재미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2027 시즌 NBA 주요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

# 사진_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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