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MVP를 비롯한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주요 타이틀 후보를 발표했다. 시즌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MVP는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니콜라 요키치(덴버) 3파전으로 좁혀졌다.
지난 시즌 MVP로 선정됐던 길저스 알렉산더는 올 시즌 역시 68경기 평균 31.1점 3점슛 1.7개 4.3리바운드 6.6어시스트 1.4스틸로 활약,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서부 컨퍼런스 1번 시드로 이끌었다. 윌트 체임벌린의 126경기 연속을 넘어 140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이어가며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평균 27.7점 12.9리바운드 10.7어시스트를 기록, NBA 역대 최초로 동시에 리바운드-어시스트 1위에 오른 요키치는 통산 4번째 MVP를 노린다. 4회 이상 MVP로 선정됐던 선수는 카림 압둘자바(6회), 마이클 조던, 빌 러셀(이상 5회), 르브론 제임스, 윌트 체임벌린(이상 4회) 단 5명에 불과했다. 평균 25점 11.5리바운드를 기록한 웸반야마는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MVP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 VJ 엣지컴(필라델피아), 쿠퍼 플래그(댈러스), 콘 크니플(샬럿)이 신인상을 다투고 J.B. 비커스태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감독, 미치 존슨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 조 마줄라 보스턴 셀틱스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웸반야마와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오사 톰슨(디트로이트)이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니케일 알렉산더 워커(애틀랜타),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제일런 듀런(디트로이트)은 MIP를 두고 경쟁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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