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구 발전을 위해’ 충주에서 개최된 뜻 깊은 대회, 2026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 성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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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생활체육 농구 발전을 위한 뜻 깊은 대회가 충주시에서 개최됐다.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충주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됐다. 유소년 농구와 성인 동호회 농구 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6학년부와 성인부 2개 종별에 총 12개 팀, 약 16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충주시체육회와 충주시농구협회의 주최,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이 각종 행정 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했으며, 몰텐코리아에서 후원했다.

충주, 제천 등 충청북도 관내 팀은 물론 부산 등지에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대회 결과 클럽부에선 팀 진천이, 유소년부에선 충북 U11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따뜻한 봄 바람과 함께 충청북도와 충주시 생활체육농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본 대회를 개최한 충주시농구협회는 다양한 경품 선물을 준비해 참가한 선수,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충주시농구협회 강인구 회장은 “충주시 체육회 진용섭 회장님을 비롯한 충주시체육회 임직원들과 충청북도농구협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훌륭한 시설에서 수월하게 준비할 진행할 수 있었다. 참가 팀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는데 대회를 치르면서 부족한 점들도 느낄 수 있었다. 내년에 열릴 대회에선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참가 선수들이 더 크게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여가선용 기회 증진 및 농구 저변확대 그리고, 충주시 관내 동호인들과 학생들이 상호 교류와 건전한 경쟁을 이끌어 농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광대한 발전과 기회의 도시 충주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클럽부

우승_팀 진천
준우승_제천위브
공동 3위_교통대보사, 제니스

-유소년부
우승_충북 U11
준우승_모션스포츠
공동 3위_충주썬더스, 충청U11

#사진_충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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