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6월 27일) : 카메론 페인 정상 출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7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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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카메론 페인(26, 185cm)이 4차전에 정상 출전한다.

'애리조나 스포츠'의 켈란 올슨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1 NBA 플레이오프 LA 클리퍼스와 피닉스 선즈의 서부 파이널 4차전 경기에 페인이 정상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페인은 3차전 시작 5분 만에 왼쪽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떠났다. 당초 발목 꺾이는 정도가 컸기에 부상에 대한 우려가 컸다. 그러나 검사 결과, 페인의 부상은 경미했고, 4차전 출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페인의 4차전 출전을 예고한 상태다.

현재 페인은 피닉스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자원이다. 코로나 프로토콜로 1, 2차전 결장한 크리스 폴을 대신해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선 페인은 2경기에서 평균 20.0점 9.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2차전에서는 29득점 9어시스트로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바 있다.

 

페인 뿐만 아니라 피닉스 선수들은 크고 작은 부상에도 투혼을 불사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보여주고 있다. 코뼈 골절상을 입은 에이스 데빈 부커(24, 196cm)는 매 경기 마취제를 맞으며 출전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

물론 클리퍼스 역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탓에 체력적 부담이 크다. 카와이 레너드(29, 201cm)의 부상 이탈로 홀로 팀을 이끌고 있는 폴 조지(30, 203cm)는 현재 플레이오프 총 16경기를 뛰며 누적 654분을 소화하고 있다. 이는 플레이오프에 나선 선수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에 해당하며, 2위 트레이 영(22, 185cm)과도 무려 120분 차이가 난다. 

 

때문에 클리퍼스로선 상황 타개를 위해선 조지 주위 조력자들의 부활이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3차전 승리로 반격의 실마리를 찾은 클리퍼스가 1, 2라운드 때와 마찬가지로 4차전마저 가져가며 시리즈 동률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두 팀의 4차전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 스테이플스 센터서 펼쳐진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6월 27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피닉스 선즈(2-1) vs LA 클리퍼스(1-2) – 오전 10시, 스테이플스 센터

▶피닉스 선즈

데빈 부커 – 코뼈 골절(Available)
아브델 네이더 - 오른쪽 무릎 재활(Out)
카메론 페인 – 왼쪽 발목 염좌(Probable)

▶LA 클리퍼스
서지 이바카 – 허리 수술(시즌 아웃)
카와이 레너드 – 오른쪽 무릎 통증(Out)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AP/연합뉴스
#부상리포트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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