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6월 20일) : MIL-BKN 7차전 끝장 승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0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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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이미 다수 언론 매체들을 통해 보도가 됐듯 카이리 어빙(29, 188cm)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20일(한국 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는 밀워키 벅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2021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이 열린다.

양 팀 간의 시리즈 전적은 3승 3패. 더는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승부다. 홈팀 브루클린은 현재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발목 부상으로 5, 6차전을 모두 빠진 어빙은 이번에도 결장을 확정했다. 어빙은 일단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내 복귀에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상황이다. 제임스 하든(32, 196cm)의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하든은 5, 6차전에 출전했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경기에 뛰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주포 케빈 듀란트(32, 208cm)의 체력적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듀란트는 이번 시리즈에서 평균 41분을 소화 중이다.

반대로 밀워키의 경우 상황이 나은 편이다. 주축 선수들 중에서 이렇다 할 부상자들이 없다. 6차전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크리스 미들턴-즈루 할러데이 삼각 편대가 조화를 이루며 브루클린을 104-89로 완파했다. 2옵션 미들턴은 이날 3점 5개를 포함해 38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를 기록하는 등 내·외곽을 넘나드는 득점력으로 6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클린은 듀란트가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는 등 6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7차전은 경기력보다 집중력과 체력으로 승부가 결정 날 확률이 높다. 누가 더 집중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과연 두 팀 중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를 팀은 누가 될까. 브루클린과 밀워키의 경기는 잠시 후 오전 9시 30분 팁오프된다. [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6월 20일 오전 6시 30분을 기준]

#밀워키 벅스(3-3) vs 브루클린 네츠(3-3) – 오전 9시 30분, 바클레이스 센터

▶밀워키 벅스

돈테 디비첸조 – 왼쪽 발목 수술(시즌 아웃)
조던 느워라 - 왼쪽 넓적다리 타박상(Out)

▶브루클린 네츠
스펜서 딘위디 -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시즌 아웃)
카이리 어빙 - 오른쪽 발목 염좌(Out)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_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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