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윤덕주배] 남초부 결선 진출 팀 윤곽 속속 드러나…현재까지 9팀 결선 진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08: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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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지난 10월 31일 막을 올린 윤덕주배 제38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농구대회가 대회 3일 차에 접어들면서 결선 진출 팀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남초부에선 현재까지 9팀이 결선 진출 확정했고, 3일 예선 마지막 날을 통해 나머지 11자리가 결정된다.

남자 초등부는 총 39팀이 10개 조로 나눠 상위 1, 2위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A조와 B조, C조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그 결과 A조에선 상산초가 3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고, 2위는 2승 1패를 기록한 부산성남초가 자리했다.

창원 LG와 중앙초도 예선 전승을 달리며 각각 B조와 C조 1위를 차지했다. B조 2위는 서울삼광초, C조 2위는 인천안산초의 몫이 됐다.

H조에서도 전주송천초와 대구해서초가 나란히 2연승을 달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전주송천초와 대구해서초는 3일 오후 1시 30분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J조에선 단구초가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를 확정했다. 맨투맨스포츠와 남부초가 조 2위를 놓고 경쟁한다. 아직 결선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지만 F조의 대구칠곡초, G조의 서울연가초, I조의 통영스포츠클럽도 나란히 2연승을 기록, 결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D조와 E조, F조, G조, I조, J조 등 6개 조의 결선 진출 팀 향방은 남초부 예선 마지막 날인 3일 정해진다. 3일에는 남초부 조별리그 12경기가 열린다. 이에 따라 11장 남은 결선 티켓은 누가 가져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결선 대진 추첨은 3일 남초부 예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된 뒤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남초부 결선은 추첨을 통해 12팀이 16강에 직행하고, 16강에 직행하지 못한 나머지 8팀은 별도의 대결을 펼쳐 4개 팀이 16강에 올라간다.

예선 2일차에 접어든 여초부에서도 결선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이 나왔다. 여초부는 총 18팀이 참가했으며, 5개조로 나뉘어 각 조 1, 2위를 차지한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A조에서 강호 단관초와 광주방림클럽을 차례로 꺾으며 2연승을 달린 온양동신초가 남은 경기와 관계 없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온양동신초는 3일 예선 마지막 상대인 인천산곡북초마저 꺾는다면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게 된다.

B조에선 화서초와 사직초가 2연승을 질주하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고, 두 팀은 4일 오전 11시 10분 조 1위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밖에 C조에선 연암초가 2연승을 달리며 결선 진출 가능성은 높였고, D조의 성남수정초와 E조의 서울신길초도 1승을 기록했다. 여초부 예선은 4일 마무리되며, 결선 토너먼트는 10강 토너먼트 제로 펼쳐진다.(*추첨 통해 4팀 8강 직행)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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