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5월 29일) : 서지 이바카 출전 불투명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9 06:43:02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29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서지 이바카(31, 208cm)의 경기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소식이다.

이바카는 시즌 막판 허리/등 부상으로 고생하며 두달 가까이 자리를 비워야 했다. 그는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코트에 복귀했지만,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PO 1라운드 2차전에서 또다시 부상이 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여파로 이바카는 2차전에서 단 5분 35초 밖에 뛰지 못했다.

LA 클리퍼스의 소식을 다루는 토머 아잘리 기자에 따르면, 이바카는 현재 등에 심한 통증을 앓고 있다는 후문. 가뜩이나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내준 클리퍼스로선 부상자까지 발생,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다. 만약, 이바카가 3차전 결장한다면 그 자리는 드마커스 커즌스(30, 208cm)가 대체한다. 커즌스는 아직까지 이번 플레이오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브루클린 네츠는 이날 경기를 통해 시리즈 3승 선착에 도전한다. 특히 브루클린은 보스턴 셀틱스와의 전력차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원정에서 가뿐히 2연승에 성공했다. 듀란트가 2경기에서 평균 29득점(FG 48.6%)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5블록으로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지난 2차전에서는 조 해리스(29, 198cm)의 슛감까지 폭발해 22점 차 낙승을 거둘 수 있었다.  

애틀랜타와 뉴욕의 시리즈는 장기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팀은 현재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먼저 애틀랜타는 에이스 트레이 영(22, 185cm)이 2경기에서 평균 31득점(FG 51.2%) 4리바운드 8.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고 있다.

 

반면 뉴욕은 에이스 줄리어스 랜들(26, 203cm)이 2경기에서 평균 15득점(FG 28.2%)에 그치는 등 정규리그 때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2차전 데릭 로즈(32, 188cm)의 폭발력을 앞세워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의 맞대결은 장외 신경전에 있어서도 치열함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즈 분수령이 될 3차전에서 웃는 팀은 누가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부상자리스트는 한국시간 5월 29일 오전 3시 30분을 기준]

#뉴욕 닉스(1승 1패) vs 애틀랜타 호크스(1승 1패) - 오전 8시, 스테이트 팜 아레나

▶뉴욕 닉스

널린스 노엘 – 오른쪽 발목 염좌(Probable)
미첼 로빈슨 - 오른쪽 발 수술(시즌 아웃)

▶애틀랜타 호크스
브랜든 굿윈 - 호흡 곤란(Out)
캠 레디쉬 -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Out)

#브루클린 네츠(2승 0패) vs 보스턴 셀틱스(0승 2패) - 오전 9시 30분, TD 가든

▶브루클린 네츠

스펜서 딘위디 -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분파열(무기한 아웃)
제프 그린 – 왼쪽 족저극막염(Out)

▶보스턴 셀틱스
제일런 브라운 - 왼쪽 손목 인대 파열(시즌 아웃)

#LA 클리퍼스(0승 2패) vs 댈러스 매버릭스(2승 0패) - 오전 10시 30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LA 클리퍼스

서지 이바카 – 등 경련(Questionable)

▶댈러스 매버릭스
막시 클리버 –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Questionable)
JJ 레딕 –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Out)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 Doubtful(출전의심)으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진_AP/연합뉴스
#부상리포트_NBA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HOT PHOTO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