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 굿투게더와 함께 으랏차차

노경용 / 기사승인 : 2019-06-04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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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노경용 기자]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나눔 ‘GOOD TOGETHER(굿투게더)'가 WNBA 2년차를 보내고 있는 박지수(청주 KB스타즈), (사)다사랑공동체, 익명의 기부자, HOOPCITY, STIZ, 몰텐코리아와 함께 농구 꿈나무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냈다.

굿투게더는 관계자들의 회의를 통해 삼선중 홍상민(3학년, 198cm), 울산화봉중 김병윤(3학년, 179cm), 수정초 이재이(6학년, 165cm), 청솔중 문연미(3학년, 162cm)·최유지(2학년, 165cm)·이재은(1학년, 175cm), 분당경영고 박소희(1학년, 180cm)에게 농구화 등 다양한 농구용품을 선물했고 삼일교, 상주중, 안양고, 온양여고, 한림성심대 농구부에 몰텐 슈더스터를 지원했다.

삼선중 홍상민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조금은 부담감도 생긴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지금은 응원을 받는 입장이지만 다음엔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해왔다.


청솔중 이상훈 코치는 “주변의 관심들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장을 책임지는 지도자로 막중한 사명감을 새삼 느낀다. 실력 이전에 사람의 도리를 아는 학생임을 잊지 않도록 인성에도 신경을 쓰겠다. 응원에 답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지도자의 다짐을 알려왔다.

청솔중 최유지는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받아서 놀랐다.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한 것도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의 에너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앞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익명의 기부자도 “농구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 작은 것들을 보내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으로 어린 선수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겠다”며 소중한 선물과 인사의 말을 전해왔다.


HOOPCITY 허동호 부점장은 “농구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HOOPCITY는 나이키뿐만 아니라 아디다스, 언머아머, 푸마까지 다양한 농구관련제품들을 서비스하고 있어서 농구선수들에게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더욱 더 열심히 뛸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OOD TOGETHER는 하반기에도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농구 꿈나무들에게 훈련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 사진_ 노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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