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승리했지만 후반 집중력 필요하다”

이건희 / 기사승인 : 2017-12-02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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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이건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연패를 끊고 새롭게 1승을 추가했다..
전자랜드는 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82-73으로 승리하며 2연패 뒤 1승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한 유도훈 감독은 “2쿼터까지 저희만의 스타일대로 잘 풀어갔다. 하지만 3,4쿼터에는 선수들의 슛 정확도가 부족했다. 이는 앞으로 잘 고쳐야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유도훈 감독은 또, "선수들이 후반에 갈수록 상대팀에 따라잡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선수들이 체력 훈련으로 극복해야한다. 체력 문제에 실책까지 범하면서 집중력이 많이 잃는 것 같다. 이를 잘 해결할 것”고 밝혔다.
한편 이날 패배로 2연패가 된 SK 문경은 감독은 “2쿼터까지 너무나 많은 실점을 한 것이 패인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문경은 감독은 경기 전 “브랜든 브라운에게 점수를 계속 줘도 상관 없다. 대신 외곽 슛을 철저히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SK는 전자랜드에 6개의 3점 슛을 허용했다. 문경은 감독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수비가 잘 안됐다. 이를 보완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SK는 오는 6일 전주 KCC를 상대한다. 문경은 감독은 "앞으로 애런 헤인즈 뿐 아니라, 테리코 화이트, 변기훈, 김민수 등이 고르게 득점해야 한다. 최준용(23, 200cm)을 최대한 활용해 연패를 끊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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