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상주/한필상 기자] 선일여중이 제주중앙여중의 돌풍을 잠재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강인태 코치가 이끄는 선일여중은 25일 경북 상주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 1차 결선 경기에서 53-38로 강미주(155cm, G)와 김수미(168cm, C)가 분전한 제주중앙여중을 꺾었다. 이 승리로 4강에 진출한 선일여중은 숭의여중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선일여중 조혜진(176cm, C)은 높이를 앞세워 18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류자언(167cm, G)도 11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창단 후 처음으로 결선 무대에 오른 제주 중앙여중은 기대 이상의 수비력을 보였지만 공격에서 부진해 패하고 말았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여중부 결선 경기에서는 기전중이 59-42로 부일여중을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홈 코트의 상주여중과 만났다.
여고부 결선 경기에서는 기전여고가 효성여고에 62-50ㅇ로 이겼다. 에이스 임은비(173cm, F)이 3점슛 8개를 포함해 31점을 기록하며 선봉에 섰다. 두 번째 결선 경기에서는 전통의 동주여고가 66-57로 온양여고에 승리했다.
동주여고는 출전 선수 여섯 명이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보인 반면 온양여고는 후반 체력 저하와 수비에 허점을 보이며 아쉽게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로서 여고부는 상주여고와 기전여고, 동주여고와 법성고의 대결로 압축됐다.
<경기 결과>
* 여중부 1차 결선 *
선일여중 52(13-5, 16-4, 10-19, 14-10)38 제주중앙여중
선일여중
조혜진 18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류자언 1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9스틸
중앙여중
강미주 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김수미 11점 22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기전중 59(13-9, 12-13, 15-12, 19-8)42 부일여중
기전중
최민주 30점 23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서현경 13점 4리바운드
부일여중
이연희 12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김서연 12점 7리바운드 4스틸
* 여고부 1차 결선 *
기전여고 62(16-13, 17-7, 10-20, 19-10)50 효성여고
기전여고
임은빈 3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오세현 10점 14리바운드
임주리 1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효성여고
김예나 1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독고민정 1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최미현 10점 4리바운드
동주여고 66(16-16, 13-16, 24-8, 13-17)57 온양여고
동주여고
이윤미 19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안주연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이경은 12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온양여고
신이슬 25점 18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전희정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노은서 10점 6리바운드
* 여대부 *
(2승1패)단국대 53(17-14, 6-17, 16-9, 14-9)49 전주비전대(3패)
단국대
한선영 22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강현수 14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전주비전대
이수연 25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류영선 11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 사진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