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한국농구의 선구자이자 아버지로 불리는 故이성구(1911~2002) 선생의 부조상이 연세대학교 체육관에 건립된다.
이성구선생기념사업회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OB회의 협조를 통해 이 선생의 부조상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 건립하기로 했다.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농구부 창단멤버인 이 선생은 1945년 해방 후인 11월 대한농구협회 창립과 함께 초대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농구코치협회 창립회장, WKBL 초대 총재, 대한체육회 이사, KOC 상임위원으로 농구인이자 행정가로서 농구계에 큰 공로를 세웠다. 이 선생은 지난 2002년 10월 14일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이 선생의 부조상 건립 제막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많은 농구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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