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제 37회 전국어머니농구대회가 27일과 28일 양일간 숙명여고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올 해로 37회를 맞는 어머니농구대회는 은퇴한 여자농구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 올 해는 신광여고, 숙명여고, 선일여고, 대전, 광주, 연우, 부산, 수원, 숭의여고, 전주, 성덕여상 등 총 11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에는 김은혜, 박선영이 주축이 된 숭의여고가 6연패를 노리던 숙명여고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어머니농구에서는 추억의 스타들을 여럿 찾아볼 수 있다. 천은숙, 정은순, 유영주, 전주원, 권은정, 정선민, 양정옥, 이종애, 강영숙, 김은혜 등 WKBL을 호령했던 선수들이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곤 한다. 올 해는 어떤 선수들이 참가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입장식은 27일 낮 12시에 진행되며 28일 오후 3시에는 동호회팀 쎄타와의 친선경기도 펼쳐진다.
#사진 –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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