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춘천/한필상 기자] 분당경영고가 2승으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새 지도자 박상관 코치와 시즌 첫 출전한 분당경영고는 9일 춘천 한림성심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여고부 예선 이틀째 경기에서 동주여고에 48-40으로 승리를 거두고 조1위로 결선에 올랐다.
단신 가드 이진영(164cm, G)은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U17국가대표 임예솔(172cm, G)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15점 6리바운드를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진 광주 수피아여고와 선일여고의 경기에서는 수피아고가 79-53으로 이겼다. 정금진(170cm, G)이 30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선일여고는 전임 황신철 코치 은퇴 이후 박민혜 코치가 지휘봉을 잡아 시즌 첫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2패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앞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인성여중이 32-26으로 온양여중에 승리했고, 숭의여중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72-22로 효성중을 대파했다.
또 다른 여중부 예선전에서는 삼천포여중이 66-45로 상주여중을 완파했고, 동주여중은 봉의중의 추격을 따돌리고 56-55, 한 점 차 신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
* 여고부 예선전 *
(2승)분당경영고 48(10-9, 18-13, 9-11, 11-7)40 동주여고(1패)
분당경영고
이진영 1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고나연 1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김하나 10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동주여고
박인아 17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안주연 11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1승)광주 수피아여고 79(17-7, 18-11, 22-15, 22-20)53 선일여고(2패)
수피아여고
정금진 30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이정옥 13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노하원 12점 4리바운드
선일여고
최민서 23점 14리바운드 4스틸
류현경 11점 15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이경하 10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 여중부 예선전 *
인성여중 32(9-6, 8-10, 10-5, 5-5)26 온양여중
인성여중
이두나 12점 11리바운드 1스틸
온양여중
지연수 1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숭의여중 72(24-6, 16-7, 21-5, 11-4)22 효성중
숭의여중
이주하 21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9스틸
조수아 1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홍혜린 15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효성중
차은주 10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삼천포여중 66(13-13, 15-9, 13-14, 25-9)45 상주여중
삼천포여중
노혜윤 20점 9리바운드 1스틸
정채련 17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이은아 14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상주여중
정미연 22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동주여중 56(17-13, 16-12, 18-15, 5-15)55 봉의중
동주여중
정민지 21점 11리바운드 3스틸
공민경 15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조수민 14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봉의중
고은채 16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유이비 13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 사진_점프볼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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