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김성진 / 기사승인 : 2016-12-24 16:4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고양/김성진 인터넷기자] kt가 시즌 첫 3연승도전에 가로막혔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부산 kt는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8-89로 패배하며 시즌 첫 3연승도전에 실패했다.


kt는 오리온 상대로 전반전까지 대등하게 싸웠다. 리온 윌리엄스가 오리온의 약점인 높이를 공략하면서 골밑에서 적극적인 리바운드와 득점을 가담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뒷심이 부족했다. 특히 윌리엄스의 파트너인 박철호가 야투 7개를 던져 모두 실패하면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4쿼터 이재도와 김종범의 적극적인 속공가담과 정확한 3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3쿼터에 벌어진 점수 차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조동현 감독은 “나름대로 전반전에 경기를 잘하다가 3쿼터에 점수가 벌어졌다. 속공을 많이 준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틀 전에 게임을 뛰고 올라와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경기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스퍼 존슨의 활약에 대해 묻자 “일단 존슨은 외국선수기 때문에 좋은 슛과 기술이 있는 선수다”며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3쿼터 실책 때문에 흐름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1, 2, 4쿼터는 비등했지만 3쿼터에 크게 벌어진 것이 아쉽다”고 답했다.




Q. 경기소감은?
나름대로 전반전에 경기를 잘하다가 3쿼터에 점수가 벌어졌다. 속공을 많이 준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틀 전에 게임을 뛰고 올라와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Q. 제스퍼 존슨의 활약은 어떻게 보았나?
일단 존슨이 외국선수기 때문에 좋은 슛과 기술은 갖고 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3쿼터 실책 때문에 흐름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1, 2, 4쿼터는 비등했지만 3쿼터에 크게 벌어진 것이 아쉽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진 김성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