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이경은,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곽현 / 기사승인 : 2016-12-12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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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KDB생명 포인트가드 이경은(29, 173cm)이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이경은은 10일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3쿼터 리바운드를 하려 점프를 하고 내려오던 중 존쿠엘 존스의 발을 밟고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KDB생명은 이경은이 빠지면서 급격히 경기력이 떨어졌고, 결국 우리은행에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경은은 별도로 병원 진료를 받지는 않았지만,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 김영주 감독은 12일 이경은의 부상에 대해 “몇 경기 못 뛸 것 같다”며 “발목을 심하게 접질렸다. 안쪽 바깥쪽 인대가 모두 늘어난 것 같다”고 전했다.


일단 이경은은 12일 인천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의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KDB생명은 이경은이 빠진 포인드가드 자리에 공백을 메우는 게 관건이다. 김 감독은 “안혜지, 김시온 등을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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