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시즌 개막과 함께 WKBL 선수들의 각종 기록 달성이 이어지고 있다. KDB생명 조은주는 27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3점을 기록하며 개인통산 정규리그 3,000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이밖에 각종 기록 돌파를 눈앞에 둔 선수들이 있다. 기록달성이 예상되는 선수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김단비 3점슛 300개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는 정규리그 통산 3점슛 300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단비는 28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3점슛 1개를 추가하며 현재 299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다. 1개만 더하면 300개를 돌파할 수 있다. 만약 300개 돌파에 성공한다면 이는 WKBL 역대 22번째 기록이다. 현역 선수 중에선 한채진(KDB생명), 강아정(KB스타즈), 정미란(KB스타즈) 등에 이은 10번째 기록이다. 현재 김단비는 경기당 1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지금 추세라면 다음 경기쯤 300개 돌파가 가능해 보인다.
▲모니크 커리 2,000득점
우리은행의 외국선수 모니크 커리는 정규리그 2,000득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커리는 현재 1,972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외국선수 역대 2위의 기록이다. 벌써 4시즌 째 뛸 만큼 꾸준히 한국을 찾은 커리 답게 외국선수 기록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 현재 경기당 10.44점을 기록 중인 만큼 2~3경기 안에 기록 경신을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는 역대 외국선수 2위 기록이며 외국선수 득점 1위는 나키아 샌포드로 2,714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커리는 통산 블록슛 95개로 100블록도 머지않았다. 100블록을 달성할 경우 외국선수 3호로 이 역시 쉽지 않은 기록이다.
▲박하나 3점슛 200개
삼성생명 박하나는 3점슛 200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194개를 기록 중이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박하나는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3점슛을 성공시켰다. 정상적인 몸 상태로만 돌아온다면 200개 돌파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박하나는 현재 3점슛 성공개수 부문에서 전체 28위에 올라 있다.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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