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곽현 기자]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한국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14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이승현을 앞세워 65-59로 승리했다.
다음은 튀니지 감독 모나엠 아운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기 총평을 부탁한다.
준비기간이 일주일 여밖에 되지 않아 힘든 부분이 있었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 리바운드가 아쉬웠다. 이번에 온 팀에는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있었다. 호흡을 맞춘 것이 처음이었다. 핵심멤버 몇몇은 미국프로농구(NBA)나 해외리그를 준비하느라 함께 하지 못했다. 하지만 좋은 경기였다. 한국도 좋은 상대였다. 리바운드도 잘 하고, 모든 면에서 잘 했다. 아무래도 훈련 기간이 길었던 만큼 준비가 잘 되었던 것 같다.
Q. 전반에 비해 후반전 경기력이 더 좋았는데?
수비에서 문제가 있어 변화를 주었다. 리바운드도 잘 되지 않아서 해결하고자 했다. 슈팅 이후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세컨 찬스를 내줬다. 2번째 경기에서는 더 개선을 해서 임할 계획이다. 아시아와는 처음이다. 수비나 스피드 면에서 유럽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이 든다.
Q. 한국대표팀에 대해 평가해준다면?
오늘은 모든 선수들이 다 잘 해준 것 같다. 슈팅, 수비 등 다 잘 했고, 다 같이 팀으로서 플레이하고 있다고 느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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