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최강전] 케이티 이광재 "다가오는 시즌, 기대하고있다"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6-08-25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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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변정인 인터넷기자] 이광재의 활약이 케이티의 극적인 승리로 연결됐다.


부산 케이티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 최강전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63-62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광재가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3쿼터까지 삼성에게 끌려가던 케이티는 4쿼터 이광재의 3점슛으로 50-50, 동점을 만들어냈다. 또한 이광재의 어시스트로 천대현이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이광재의 최종 기록은 10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경기 후반 이광재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케이티는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광재는 “오랜만에 인터뷰를 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힘들게 이겼는데, 팀 색깔이 끈끈하게 끝까지 해보자는 분위기다. 두 경기에서 그런 점이 잘 나와서 많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재는 2015-2016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만큼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각오도 남달랐다. 이광재는 “이번에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 나의 목표다. 몸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Q.승리 소감이 궁금하다.
A.오랜만에 인터뷰를 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힘들게 이겼는데, 팀 색깔이 끈끈하게 끝까지 해보자는 분위기다. 두 경기에서 그런 점이 잘 나와서 많이 뿌듯하다.


Q.슛 감각이 좋아 보인다.
A.감독님께서 주문하시는 점은 많은 움직임을 통해 슈터처럼 슛을 시도하라는 것이다. 연습을 통해 슛 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Q.작년과 비교하면 이번 비시즌은 어떠한가?
A.비시즌에 아프지 않고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번에는 부상 없이 운동에 임하고 있다. 이번에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 나의 목표다. 몸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


Q.상금에 대한 목표로 경기에 임하고 있는가?
A.돈도 중요한 것 같다(웃음). 선수들 개인적으로 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금에 대한 목표도 있고, 상대팀이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경기를 통해 한 가지라도 얻어가려고 한다. 다들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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