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카드 쓴 남자농구대표팀, 장재석·정효근 새롭게 합류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08-2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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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장재석과 정효근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농구협회는 부상당한 변기훈과 강상재를 대신해 장재석, 정효근을 남자농구대표팀에 선발한다고 밝혔다.


변기훈과 강상재는 각각 왼쪽 발목인대 파열, 족저근막염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지며 아쉽게 이번 명단에서 떨어졌다.


당초 대표팀 예비명단에 장재석과 정효근의 이름은 없었다. 이에 대해 협회관계자는 “예비명단에는 없지만 코칭스태프가 강력히 원해 교체를 하게 됐다. 때문에 이에 따른 페널티를 FIBA 측에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변기훈 같은 경우 본인이 대표팀에서 뛸 의지가 강했다. 하지만 부상정도가 생각보다 심해 오늘 아침에 교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뽑힌 12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6 FIBA 아시아 첼린지 대회에 참가 할 전망이다.


남자농구대표팀 최종 12인 명단
김시래(상무), 김선형(서울 SK), 허훈(연세대), 허웅(원주 동부), 조성민(부산 케이티), 이정현(안양 KGC인삼공사), 허일영(고양 오리온), 정효근(인천 전자랜드), 이승현(고양 오리온), 최부경(상무), 장재석(고양 오리온), 김종규(창원 LG)


사진_유용우 기자,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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