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 20번째 시즌 뛴다…1년 재계약

곽현 / 기사승인 : 2016-05-16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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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기록의 사나이 주희정(39, 181cm)이 프로농구 20번째 시즌을 뛰게 됐다.


FA(자유계약)자격을 얻은 주희정은 소속팀 서울 삼성과 1년 보수총액 2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1997-1998시즌 데뷔 시즌을 가진 주희정은 이로서 20번째 시즌을 뛰게 됐다. 이는 프로농구 최다 기록이다. 주희정은 이뿐 아니라 통산 출전 경기수, 어시스트, 스틸 부문에서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다.


지난 시즌 삼성으로 이적한 주희정은 주전가드로 뛰며 팀의 경기 조율을 책임졌다. 이로서 주희정은 다음 시즌도 팀을 이끌게 됐다.


삼성은 또 최수현과 1년 재계약을 맺었고, 이관희는 협상이 결렬됐다. FA 자격을 찾은 김태주와는 재계약을 포기했다. 김태주는 다른 팀이 원할 경우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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