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깁슨 보내고 다른 외국선수 찾는다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10-25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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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뱅그라가 홀로 뛰는 시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 전자랜드는 무릎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은 안드레 스미스를 대신해 지난 18일 제이비어 깁슨(27, 207cm)의 가승인을 신청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깁슨의 기량을 테스트해 본 결과 다른 선수를 찾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깁슨은 높이를 갖췄지만, 체중이 불어 뛰는 것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 24일에 깁슨의 가승인은 자동 철회됐다.

전자랜드는 25일 오후 2시 부산 케이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당분간 단신 외국선수인 알파 뱅그라의 역할이 중요하다. 뱅그라는 스미스가 빠진 두 경기에서 평균 34분 24초를 뛰며 27득점 9.5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사진_이청하 기자(사진설명-알파 뱅그라의 플레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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