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보고 싶다!] 드디어 '개막 달' 10월, 외국선수도 속속 입국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10-05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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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기다리던 여자프로농구 2015-2016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오는 31일이면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로 WKBL의 새로운 시즌 막이 오른다.

6개 구단도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지난 주 부천 KEB하나은행과 춘천 우리은행까지 모두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여기에 각 구단의 외국선수들도 하나둘 입국하고 있다.

이제는 전술을 다듬고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춘다. 김영주 감독이 이끄는 구리 KDB생명은 오는 7일과 8일 실업팀 김천시청과 연습경기로 시즌을 준비한다. 현재 국내선수들이 잔부상을 안고 있지만, 훈련과 연습경기를 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는 6일에는 비키 바흐가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어 KEB하나은행이 9일과 10일 서울 청운동 KEB하나은행체육관에서 김천시청과 경기를 치른다. KEB하나은행이 선발한 외국선수 버니스 모스비와 샤데 휴스턴 모두 입국한 상태다. 비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신지현은 수술을 마치고 재활을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하나외환이던 팀명은 시즌을 앞두고 KEB하나은행으로 변경했다.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도 연습경기를 잡았다. 두 팀이 오는 8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서로 맞붙으며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한다. 신한은행 마케이샤 개틀링과 삼성생명 앰버 해리스가 현재 팀에 합류해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외국선수 합류로 인해 오히려 연습경기를 미뤘다. KB스타즈는 국내선수와 외국선수의 호흡을 자체 훈련으로 점검한 뒤 연습경기를 계획 중이다. 6일 KB스타즈는 데리카 햄비가 입국할 예정이며 나타샤 하워드의 입국일은 WNBA 일정이 남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춘천 우리은행도 이번 주 연습경기가 없다. 지난주에는 구리 KDB생명과 연습하며 한 차례 점검을 마쳤다. 사샤 굿렛과 쉐키나 스트릭렌은 모두 이번 주 입국한다.

<연습경기 일정>


10월 7일(수)

KDB생명-김천시청(4시, 구리시체육관)

10월 8일(목)
삼성생명-신한은행(4시,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
KDB생명-김천시청(4시, 구리시체육관)

10월 9일(금)
KEB하나은행-김천시청(3시 30분, 청운동 KEB하나은행체육관)

10월 10일(토)
KEB하나은행-김천시청(3시 30분, 청운동 KEB하나은행체육관)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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