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 전자랜드의 플레잉코치 이현호(35, 192cm)의 출전 시기는 언제가 될까?
전자랜드는 25일 열린 SK와의 경기에 73-83으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전자랜드는 현재 팀의 주전 파워포워드인 이현호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현호는 시즌 전 다친 무릎이 아직 완쾌되지 않았다. 플레잉코치 자격을 얻은 이현호는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선수다.
팀 주요 전력인 이현호가 빠지면서 전자랜드는 경기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 이현호는 계속해서 경기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경기에서도 이현호는 벤치에 앉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봐야만 했다.
이현호는 경기 중 후배 정효근에게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하프타임 때 동료들의 공을 잡아주는 등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전자랜드가 높이의 열세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건히 박스아웃을 해주던 이현호가 그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현호는 언제쯤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이현호의 몸 상태는 70% 정도 되는 것 같다. 아직 경기에 나서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다. 1라운드를 다 쉬게 할지,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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