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농구전문지 월간 점프볼 2015년 7월호가 25일 발행된다.
이번호 표지는 전주 KCC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추승균 감독, 전태풍, 하승진이 장식했다. 2011-2012시즌을 끝으로 흩어졌던 이들은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전태풍이 KCC로 이적, 모처럼 KCC에서 재회했다.
점프볼은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된 추승균 감독을 비롯해 FA 협상에서 KCC를 택한 전태풍, 하승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 출발하는 KCC를 다뤘다. 또한 타임라인을 통해 KCC에서 선수,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오른 추승균 감독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FA 협상도 팀별 리뷰를 통해 깊이 있게 돌아봤다. FA 협상을 통해 이적한 주희정(삼성), 이승준(SK), 차재영(전자랜드), 신윤하(케이티)의 인터뷰를 담았다. 특히 의욕적으로 FA 시장에 나선 서울 삼성의 행보도 전망했다.
이번호의 메인 이슈는 ‘주장’이다. 올 시즌 주장으로 임명된 KBL과 WKBL 주장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농구인들이 말하는 내 인생의 주장, 주장의 애환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실었다. 더불어 김영환(LG)이 전하는 주장의 자격을 들어봤고, 다섯 가지 시선을 통해서는 ‘주장의 조건’에 대해 다뤘다.
시즌 준비에 한창인 각 팀들의 훈련도 현장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담았다. 미국의 스킬 트레이너를 국내로 초청한 고양 오리온스를 비롯해 산악 전지훈련을 떠난 구리 KDB생명, 인천 신한은행의 훈련 현장을 스케치했다.
이외에 고정 연재코너에서도 농구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뤘다. ‘연봉킹’이 되며 삼성으로 이적한 문태영은 NBA 선수를 추천했고, 박정은 용인 삼성 코치는 인생경기를 돌아봤다. 캐쥬얼 브랜드 NBA 스타일과 함께 하는 라이징 스타 코너에서는 배혜윤(삼성), 강상재(고려대) 인터뷰를 깊이 있게 진행했다.
다양한 기획기사도 볼 수 있다. 성대하게 닻을 올린 WKBL 박신자컵을 조명했고, WKBL 등번호별 최고스타도 다뤘다. 더불어 구병두 삼성 코치, 기승호(LG), 고아라(삼성)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또한 팀 탐방 코너를 통해 단기간에 여중부의 강호로 도약한 청솔중을 다룬 가운데 박희성(대전중)과 김수빈(경복고) 등 후투로, 비바스포츠가 선정한 유망주도 소개했다.
외부 필진이 기고한 기획기사도 흥미롭게 담았다. 류동혁 스포츠조선 기자가 KBL FA 시장을 꼬집은 가운데 정지욱 스포츠동아 기자는 2015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를 전망했다. 박상혁 객원기자는 FIBA 제재가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일본 농구계 소식을 전했다. 또한 최연길의 명장열전을 통해서는 ‘작은 거인’ 마이크 프라텔로를 소개했다.
점프볼은 전국대형서점과 온라인쇼핑몰(jumpmall.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값. 6,000원. 문의전화는 02)511-5799.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