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NABA, 국민생활체육회장기 농구대회 잠정 연기

권민현 / 기사승인 : 2015-06-05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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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 권민현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CoV)’의 여파가 심각하다. 이에 NABA 역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농구연합회(이하 NABA)는 13~14일 경북 안동시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 16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농구대회의 잠정 연기를 알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메르스’와 관련, 여타 생활체육 대회가 연기 및 취소되는 상황이다. 이에 NABA 역시 참가팀들의 잇단 문의와 취소,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 등을 고려, 잠정적으로 연기를 결정했다.

대회참가팀에겐 4일 유선상으로 연기됐음을 알렸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환불조치할 예정이며, 추후 안동시 생활체육회, 경상북도 농구연합회, 안동시 농구연합회와 재개여부에 관해 협의 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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