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전자랜드 농구단이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정영삼이 4일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아침밥 좋아 좋아 행사에 동참했다.
우리나라 쌀소비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김가네 김밥이 쌀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를 계획했고, 뜻깊은 행사에 전자랜드도 도왔다.
행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아침 7시 40분부터 진행됐다. 먼저 유도훈 감독, 이현호, 정영삼, 농협경제 이상욱 대표이사, 농림부 국장, 배우 사미자, 박찬민 아나운서 및 딸 아역배우 박민하, 김밥송 가수 자두, 김가네 총괄 사장 등이 쌀을 지게에 지고 등장하는 라이스 버킷 챌린지 이벤트를 함께했다. 또한 농협에서 쌀 100포대를 준비하여 서울 쪽방촌에 전달하는 행사도 했다.
이어 즉석에서 김밥을 직접 말아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직접 김밥과 음료수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밥 수백 개를 일일이 직접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아침밥 꼭 챙겨드시라”는 말도 전했다.
이현호는 “저는 아침밥을 잘 먹어서 이렇게 키도 크고 튼튼하니 직장인 및 시민들께서도 아침을 꼭 드시고 저 처럼 건강하세요”라며 이야기했다.
사진_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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