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발 한발 성적 향해 간다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05-24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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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포항을 찾아 해병대 캠프에 참석했다.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부터 부상으로 재활하던 선수까지 모두 참여했다.

정인교 감독은 "오랜만에 해서 힘들었다. 신정자도 참여했다. 미안한 것은 (얼굴이)좀 탔다"라고 말했다. 신정자는 24일 결혼식을 한다.

이에 앞서 워크숍도 열었다. 정인교 감독은 "시즌 전 선수단과 워크숍에서 시즌이 끝난 뒤 정리할 것을 정리했다"라고 전했다. 워크숍에서 선수들은 소양교육을 받고 지난 시즌 기록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인교 감독은 지난해 5월에 신한은행에 부임했다. 이에 시즌 직전 팀을 파악하는 시간이 짧았다. 또한 국가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선수단 전체가 모여 훈련하지 못했다.

이번엔 한 시즌 경험을 쌓았고 지난 4월부터 일찍 훈련에 돌입했다. 2015-2016시즌 전 계획도 탄탄히 세웠다. 워크숍, 해병대 캠프 모두 이 과정 중 하나다.

정인교 감독은 "워크숍과 해병대 캠프 모두 선수단에게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결과들의 목표는 결국 시즌이다. 다짐할 계기가 생겼는데, 성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캠프를 마친 뒤 22일부터 곧바로 체육관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6 1일부터 13일까지는 강원도 태백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_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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