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LG 한 경기 쿼터 시즌 최다-최소 득점 동시 달성

임종호 / 기사승인 : 2020-01-12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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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창원 LG가 한 경기서 쿼터 시즌 최다 및 최소 득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1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창원 LG와 원주 DB의 올 시즌 네 번째 맞대결. 53-37, DB의 리드로 전반이 마무리된 가운데 LG는 이날 경기서 두 가지 기록을 한 번에 떠안았다. 이날 경기는 마이크 해리스의 고별전이자 군 복무를 마친 뒤 합류한 서민수의 홈 데뷔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LG는 DB와의 전반전에서 전혀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쿼터에는 27득점을 몰아쳤으나, 2쿼터에는 상대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10점에 그쳤다. 이날 LG가 기록한 1쿼터 27득점은 한 쿼터 최다 득점이고, 2쿼터 10점은 한 쿼터 최소 득점이다.


종전 1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지난해 11월 3일(전자랜드)과 11월 8일(삼성) 경기에서 나온 26점이고, 2쿼터 종전 최소 득점은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SK전에서 기록한 11점이었다.


극과 극의 경기력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LG는 현재 DB전 4연패 및 홈 3연패 늪에 빠져 있다. 3쿼터까지 마무리된 현재 69-51로 크게 앞선 DB는 가뿐히 LG전 5연승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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