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허일영과 최진수가 결장한다.
고양 오리온의 주포 허일영가 최진수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결장한다.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온 허일영은 지난 5일 KGC인삼공사 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오리온의 반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지난 9일 LG 전에선 무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KT 전을 앞둔 11일, 허일영은 오전 훈련에 잠시 슈팅을 던지기도 했지만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결국 결장이 확정됐다.

LG 전에서 왼쪽 어깨 통증을 느낀 최진수 역시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리온은 차와 포를 모두 뗀 채 난적 KT를 상대한다.
현재 오리온은 10승 21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상대는 3연패를 당하며 승리가 절실한 KT인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리온은 허일영과 최진수를 대신해 김강선과 함준후를 엔트리에 등록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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