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포츠 꿈나무 눈으로 바라본 농구 season2 통통튀는 대학농구, 만들 수 있을까?

편집부 / 기사승인 : 2020-01-02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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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스포츠마케터, 스포츠 기자 등 스포츠 전문 인력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열정 넘치는 20대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프로농구 이야기를 전합니다. <점프볼>과 <더스파이크>를 펴내는 J&J 미디어는 청년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인사이트 랩’과 MOU를 통해 2018년 하반기에 이어 2019년에도 대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미디어’ 분야의 취재 노하우 및 기사 작성 교육을 함께 했습니다. 주제 선정부터 취재, 현장설문 등 발로 뛰며 만든 결과물들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KBL보다는 NBA…”, “스타가 없다.” 20대들에게 ‘농구’를 물으니 여전히 부정적인 대답이 많았다. 100만 관중 정점을 찍은 뒤부터는 내리막 추세다. 가장 심각한 건 10~20대 팬들의 이탈이다. 20대들에게 농구에 대해 물으니 부정적인 답이 많았다. 규칙이 어렵다, 아는 스타가 없다 등…. 사실, ‘생활체육’으로서의 농구는 축구만큼이나 대중화된 종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러니 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 단서를 찾기 위해 20대 750명을 대상으로 ‘농구의 관심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해보았다.



▲ ‘고장’에 더 가까이 가야 하는 프로농구

Q. 평상시 농구를 즐겨하십니까?(응답자 692명)

예_25%
아니오_75%

먼저 농구에 대한 관심도를 물어본 결과 68%의 응답자가 관심이 없었고, 농구를 즐겨 하는 인원은 전체 응답자의 25%뿐이었다. 응답자들이 말한 프로농구에 관심이 없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이 중 많이 나온 의견 두 가지가 있는데 ‘응원할 팀이 없다’는 의견(34%)과 ‘홍보/마케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전체 응답자의 34%의 인원이 응원할 팀이 없어서 프로농구를 관람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299명은 거주지 혹은 고향에 연고를 둔 프로팀이 있는지조차 모른다고 답했다. 국내프로농구 연고의식의 현 실태이다. 특히 선수들의 숙소가 연고지가 아닌 타 지역에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부산 KT는 연고가 부산이지만 선수단 숙소는 수원의 자리하고 있다. 이외에도 창원 LG는 창원-이천, 전주 KCC는 전주-용인, 울산 현대모비스는 울산-수원 등으로 연고지와 훈련장이 다른 지역에 위치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연고지 정착은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이렇듯 지역주민들이 우리의 팀, 우리의 선수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인 것이다. 어떤 스포츠가 됐건 기본적으로 관중들은 ‘나의 팀’ 이 있어야 그 스포츠를 관람한다. 농구도 마찬가지다. 연고의식을 강화하여 새로운 팬 층을 확보해야 하고, 동시에 기존의 팬들도 지켜야한다. 이를 위해 구단이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지역밀착형 CSR(사회 공헌 활동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이 있다. 사전적 의미의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며, 기업이 생산 및 영업을 통한 이윤 창출활동을 할 때 환경 보전과 소비자 보호, 지역사회 발전을 비롯한 폭 넓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지역밀착형 CSR 활동이란 구단이 연고를 두는 지역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구단의 애정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팬과 선수 간의 스킨십이 될 수도 있고 혹은 기부, 교육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 ‘나의 팀’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지역밀착형 CSR 활동의 주된 목표이다. 예로 폴란드의 프로축구 팀인 레기아 바르샤바는 지역주민들이 서로를 돕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CSR활동을 진행하였다. 구단은 아동 지원 센터를 방문하고 주민 센터 수리 공사를 실시해 지역 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고 구단의 팬 층은 더욱 두터워졌다. 이렇듯 직접적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을 주며 다가간다면 구단에 대한 주민들의 충성심과 애정이 저절로 생겨 날 것이다. NBA도 마찬가지로 매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선수들을 선정해 ‘커뮤니티 어시스트 어워드(Community Assist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KBL 구단도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숙소를 전면 폐지했다. 선수들이 연고지역 생활권에서 상주하며 출퇴근하는 시스템으로 변화를 주고 있는 것. 고양 오리온을 시작으로 안양 KGC, 서울 삼성 등 수도권 구단들은 이미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LG도 창원으로의 이전을 검토 중이며, 대부분 구단들도 2023-2024시즌 이전에는 이를 정착시키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 프로구단들은 산하 유소년 클럽에서 육성하는 만14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년 최대 2명, 5년간 최대 10명과 연고 계약을 맺는 제도를 채택했다. 이는 지역내 유망한 선수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드래프트 없이 해당구단에 입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SK, 삼성, LG, DB 등 많은 구단들이 이 방법을 통해 KBL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을 점찍어두고 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언젠가 착실히 성장해 고향 팀에서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뛰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짜릿할 것이다. 또한 이는 더 많은 유망주들이 농구에 관심을 갖고 힘을 내게끔 만드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



▲ 잘한 일은 더 많이 알리자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KBL도 분명 잘 하고 있는 일이 많다. 다만,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일들이 더 부각되고 퍼지는 것은 현대 미디어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팬들도 마찬가지로 KBL이 잘한 일보다는 못 했던 부분을 더 많이 기억한다. 팬들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첫 번째, ‘KBL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두 번째 ‘프로농구를 관람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농구를 볼 것인가.’이다. 전체 응답자 중 45%의 20대들은 KBL이 개선해야 할 점으로 ‘홍보 및 마케팅이 부족’을 이야기했다.

Q. 프로농구가 개선해야 할 점은?(전체응답_632명)

1위_홍보/마케팅/44.9%
2위_없음/22.3%
3위_경기수준/16.3%
4위_제도/10.5%
5위_모름/6.0%

하지만 응답결과가 무색하게 한국프로농구연맹 및 각 구단 소셜 미디어 채널에 들어가면 경기영상은 물론이고 정말 다채로운 컨텐츠가 많았다. 긴 분량보다는 짧더라도 임팩트 있는 컨텐츠를 선호하는 젊은층을 겨냥해 하이라이트 영상도 준비했고,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인기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컨텐츠도 있다. 이벤트도 자주 일어났다. 이처럼 그들이 노력을 안 하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직접 찾아보기 전에는 접할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 팬들이 즐기기에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으나,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게끔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렇다면 20대가 원하는 홍보 방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스포츠를 좋아하는 20대 중 농구를 좋아하는 20대와 그렇지 않은 20대로 나누어, 어떻게 하면 농구의 인기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오프라인 설문을 진행해보았다.

농구를 좋아하는 20대들은 중계채널 확보와 경기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 스포츠의 경우 공중파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농구는 국제대회마저도 인터넷 중계나 케이블채널을 따로 찾아서 봐야하는 실정이다. 누군가 찾아서 보여줘도 볼까 말까한 사람들이 직접 농구채널을 찾아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중계채널 미확보는 국제대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마저 떨어뜨렸다. 남자농구대표팀은 2019년 FIBA 농구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지만, 찾아보지 않는 이상 중계도 보기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농구 팬은 생기지 않게 되고 시청률은 감소해 중계채널은 더욱 줄어들고, 중계채널이 줄어드니 인지도는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나타난다.

새로운 팬 유입을 위해 ‘어떻게 하면 농구를 볼 것인가’에 대한 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20대에게 질문을 하니 ‘무슨 짓을 해도 보지 않을 것 같다’는 부정적인 답도 있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먼저 ‘팀이나 선수를 미디어에 노출시켜 이름을 알리면 자연스럽게 농구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어떤 팀에 어떤 선수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기에 선수의 인지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미디어 노출에 따른 인지도향상을 보여주는 예로 지난 1월, 《S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던 이관희를 들 수 있다. 이관희는 방송이 끝난 뒤 SNS 계정 팔로우가 2,000명 가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비시즌에는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LG 현주엽 감독과 선수들이 화제가 됐다. 이들은 2019-2020시즌 가장 인기가 많은 팀으로, 원정 경기에서도 홈 팬들 못지 않은 열기를 보여왔다. 이렇듯, 꼭 슈퍼스타가 아니어도 방송 노출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다면 선수의 인기는 물론 농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팀과 선수의 인지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뽑을 수 있다. K리그의 경우 SNS에 익숙한 10~20대를 겨냥해 유명 인터넷 방송 BJ인 감스트를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 그동안의 홍보대사는 유명 연예인이나 대중들이 알 만한 사람들로 위촉했다. 단순 인기만 활용하고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감스트는 기존에 축구 컨텐츠를 만들던 인플루언서였기에 적극적으로 K리그를 노출시키며 새로운 팬 유입에 성공했다. 반면 KBL은 홍보대사가 없다. 홍보대사를 통한 새로운 팬 유입을 완전히 놓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복잡한 규칙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컨텐츠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KBL도 KBL TV를 통해 계속해서 규칙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노력은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시도되고 또 보급되어야 할 것이다.

프로농구가 롱런하기 위해서는 10대, 20대의 관심을 끌어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설문조사와 함께 중앙대 박진철을 비롯한 대학선수들과도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그들은 안타까운 농구 현실을 씁쓸한 표정으로 대신 대답해주었다. 그러면서도 인기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놓지 않았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요즘 시대에 농구의 관한 컨텐츠는 직접 찾아서 보지 않으면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농구는 찾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분야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12월 5일 기준, 2019-2020시즌 프로농구는 전 시즌 같은 기간 대비 24.3%가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BL에서 자체 집계한 네이버 포털 사이트의 온라인 중계 최고 동시 접속자 평균도 34,017명으로, 지난 시즌 2라운드(21,767명) 대비 약 56.3% 상승했다. 현실을 인지하고 집중적으로 농구를 알리는데 투자한 결과다. 여기에 선수들의 경기력 상승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함께 해결된다면 프로농구라는 컨텐츠도 다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달수네라이브 5팀 후기

박지희 : 현직자 분들의 현장이야기와 기사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팀원들과 함께해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손우탁 : 팀원들과 자료조사 설문조사 인터뷰 작성까지 함께 각자 힘으로 작성할 수 있는 뜻 깊은시간이었습니다.

정유경 : 기사작성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과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최소연 : 기사를 쓰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알 수 있었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서 실직적인 도움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남균 : 주제를 접했을 때 ‘이것을 구현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실제 현직에 계신 멘토 분들의 조언을 통해 팀원들과 하나 되어 구현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흥미롭고 좋은 기회였습니다!

박준영 : 사람들이 매일 접하는 다양한 기사들을 직접 작성을 해봄으로써, 내가 알게 된 내용을 상대에게 팩트를 기반으로 흥미 있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사회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중요한 교육이었습니다.

김동민 : 농구라는 스포츠에 관해 조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농구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스포츠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권우승 : 스포츠 기사에 대해서 처음으로 심도 있게 접근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자 분들의 피드백 또한 한층 더 전문적으로 느껴집니다.

오성연 : 농구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농구대해서 생각해보고 조사해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한은서 : 신청은 했지만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팀원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으며 팀워크란 것도 배웠고, 스포츠 마케팅 중 홍보분야가 80%인줄 알았는데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른 분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정수아 : 스포츠마케팅이라는 분야에 여러 세부적인 분야가 있다는 걸 알았고 전혀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었던 농구라는 분야에 대해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알아가고 친근해진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정찬 : 기사에 문외한이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심 있는 분야를 기사화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고 많은 것을 편집장님을 통하여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민철 : 저는 축구에 대해만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사실 농구에 대해서 무지했습니다.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이면서 한 종목에만 관심이 있고, 다른 종목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스포츠 종목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국경륜 : 실제 선수들과 인터뷰도 해보고 농구에 대한 지식도 많이 얻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노승우 : 꼭 해보고 싶었던 선수인터뷰를 하게 되어 좋았으며 스포츠 기자 쪽의 업무에도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명래 : 스포츠기자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고, 20대들이 생각하는 농구에 대한 설문조사, 인터뷰를 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채희재 : 평소 스포츠는 좋아하지만 농구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농구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농구선수들을 직접 만나보고 얘기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져서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주효민 : 농구에 대한 관심을 기사로 큰 주제로 작성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강창엽 : 기사작성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해봤던 설문지 작성과 오프라인 인터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면서 한 가지 주제로도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김대원 : 그전에는 몰랐던 스포츠기자의 실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재밌었음.

박정우 : 기사작성에 필요한 설문지 작성, 오프라인 인터뷰 등 여태까지 안 해본 활동을 하며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류성훈 : 정보수집부터 작성까지 역할분담을 하여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포츠의 한분야인 스포츠 언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역량들을 조원들과 소통하면서 많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준혁 : 언론이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좋았고 저랑 같은 분야에 관심 있고 흥미를 갖는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와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었습니다.

류태환 : 새로운 사람들과 생각지 못했던 경험들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조금 더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용준 : 언론이라는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혼자서는 못할 과정을 팀원들과 같이해서 더 전문적이고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아 좋고 뜻 깊은 과정이었습니다.

조영선 : 기사 작성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스포츠 업계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현장 목소리가 늘 궁금했는데 그런 부분을 많이 배워서 감사 했습니다.

전광식 : 언론, 그것도 좋아하는 종목 중 하나인 농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농구 쪽에 종사하시는 멘토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금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순간이었고, 농구에 대한 시선이 더 다양해진 것 같았습니다!

# 글_달수네라이브 5팀
# 취재 및 기사작성 자문_손대범 편집장, 박진호 편집장(월간 루키 더 바스켓)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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