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 물의 일으켰던 라건아, 협회는 경고 및 사회봉사 40시간 징계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9-20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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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논란을 일으켰던 라건아에 대한 징계가 결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에 소집됐던 라건아에 대한 폭행사건과 관련된 징계 결과를 알렸다.

이에 따르면 대한민국농구협회 제4차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8월 25일 4개국 초청 국제농구대회에서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라건아에 대해 징계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징계의 내용은 경고 및 사회봉사 40시간.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라건아가 사건 직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고 합의한 점, 현재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또, 한국농구를 위해 특별귀화하며 2019 FIBA 농구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점 등을 정상 참작해 징계처분했다”고 말했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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